인천시, 인천공항철도 영종역 건설사업 착수
인천시는 최근 한국철도시설공단, 코레일공항철도(주)와 공항철도 영종역 건설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LH공사, 인천도시공사, 미단시티개발(주)에서 사업비 311억원을 투입해 9월에 착공해 내년 12월 개통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공항철도 인천구간은 계양역, 검암역, 운서역, 화물청사역, 인천공항역 총 5개역이 운영되고 있다.
이에 영종지역 주민들은 공항철도를 이용하는데 상당한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번 영종역 건설 협약 체결로 본격적인 사업이 착수됨에 따라 오랜 영종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자기부상철도와 공항철도 청라역이 각각 내년 9월, 12월 개통되면 영종, 용유지역과 인천 서북부 지역, 서울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체계가 향상될 것"이라며 "특히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jujul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