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 교통사고로 1억2천만원 뜯어낸 30대 男 구속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인천 남·연수·서구 일대의 혼잡한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며 불법으로 끼어들기를 시도하는 옆 차선의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아 사고를 내는 수법을 사용했다.

접촉 사고 후 A씨는 합의금 및 차량 수리비 등의 명목으로 지금까지 총 44회에 걸쳐 1억2000여만원을 뜯어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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