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아름다운 경관 디자인 도시 프라임 시티’캠페인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22일 옛 시민회관 자리인 쉼터공원에서 ‘아름다운 경관 디자인 도시 프라임 시티(PRIME CITY)’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간판은 도시의 얼굴로 좋은 디자인, 아름다운 간판이 아름다운 도시를 만든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한편 가로환경을 저해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옥외광고협회 회원들은 정보 전달 외에 도시의 얼굴을 결정짓는 옥외광고물의 사회적 가치를 인식하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남구의 도시경관 창출과 불법광고물 근절에 앞장 서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결의대회 후 남부경찰서의 협조 하에 시민회관쉼터에서 주안역, 도화사거리, 신기사거리 일대에서 시민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한 거리정비 행사도 전개했다.
특히 제4회 실내무도아시아게임 및 제94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영업주들에게 ▲간판은 신고(허가) 후 적법하게 설치하기 ▲현수막은 지정게시대에 신고 후 설치하기 ▲길거리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불법광고물 광고전단은 신고 후 배포하기 등을 적극 홍보했다.
박우섭 구청장은 “시가지나 가로변에 무분별하게 난립돼 있는 현수막, 벽보, 전단지 등 불법 유동광고물과 무질서한 생활환경을 조장하고 시민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불법 고정광고물 감소와 정비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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