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콜롬비아 교원 초청 교육정보화연수’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다음달 3일까지 글로벌숙련기술진흥센터에서 교육정보화 교류협력을 통한 교육 발전을 도모하고 이러닝(e-learning)산업 진출 기반조성을 목적으로 ‘콜롬비아 교원 18명 초청 교육정보화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2006년부터 매년 해외 교원을 초청, 현재까지 127명에게 정보화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콜롬비아는 2009년부터 57명의 교원에 대해 연수를 진행했다.
나근형 교육감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전쟁에 참전해 도움을 준 콜롬비아를 우리 국민은 잊지 않고 있다”며 “콜롬비아 교원 초청 교육정보화 연수가 콜롬비아 교육정보화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내용은 ICT활용교육, 수업사례발표, 양국 교사 토론, ICT활용 우수학교 및 IT 업체 견학,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생에게 개인별 최신 노트북을 지급, 콜롬비아 교원의 교육정보화 추진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콜롬비아 연수단 지나 단장은 “초청해준 인천교육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국의 교육정보화 성공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고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콜롬비아의 교육정보화 수준을 향상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jjujul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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