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장애인AG조직위, 문화행사 전문위원 위촉식 개최
전문위원회 위원장에 조경환 인천부평아트센터 관장 선임
©22일 인천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 위치한 인천장애인AG 조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14인천장애인AG 문화행사 전문위원 위촉식에서 조직위 김성일 위원장과 황의식 사무총장 및 전문위원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News1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김성일)는 22일 조직위 회의실에서 문화행사 전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문화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문화행사 전문위원회는 장애인예술단체, 지역문화재단과 예술단체 대표 등 문화예술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조경환 인천부평아트센터 관장, 부위원장에는 배은주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대표위원이 선정됐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1차 회의에서 전문위원들은 조직위로부터 대회 준비상황과 전문위원회 운영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고 향후 문화행사 기본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전문위원회 조경환 위원장은 “장애인 경기대회 특성에 맞는 문화행사를 다양하게 개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어울릴 수 있는 감동의 장을 넓게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위원회는 앞으로 문화행사 기본 방향 설정과 함께 D-365, D-100, 전야제, 선수촌 문화행사, 대회 기간 문화행사 등에 대한 조언 및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열정의 물결, 이제 시작이다!’라는 슬로건으로 40억 아시아인 전체를 아우르는 인류애를 기본 정신으로 소통을 통한 편견과 차별 없는 화합의 축제로 준비되고 있다.
내년 10월 18일 인천 서구 주경기장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42개국 6000여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하는 가운데 7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jjujul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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