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2013 구정현안 간담회` 개최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지난 2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013년 현안 연구과제를 발굴·제안하기 위해 인천발전연구원과 ‘구정현안 간담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2012년도 인천발전연구원의 연구성과 보고와 2013년도 현안 연구과제를 제안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남구는 연구과제로 ▲통두레 모임을 통한 지역공동체 회복방안 연구 ▲주안문화산업진흥지구와 연계한 청년고용률 제고방안 ▲문학구역 한옥마을 조성사업을 위한 타당성 연구 ▲주민참여를 통한 생활권 공원녹지 관리방안 ▲주민주도형 행복한 마을만들기 활성화 방안 등 총 5가지의 현안문제를 제시했다.
확정된 연구과제는 지역·인구분포·사회·경제적 특성 등 남구만의 지역특성을 분석하고 체계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연구·분석하게 된다. 3~6개월간의 심도 있는 연구과정을 거쳐 나온 연구결과는 남구의 구정정책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박우섭 구청장은 “연구를 통해 제시되는 정책과 도출된 문제점들의 해결을 위해 공무원들이 앞장서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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