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제조 김치류 식중독 안전
이번 점검은 지난해 인천 지역 5개 학교에서 김치류로 의심된 식중독이 발생한 것과 최근 전북지역에서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집단급식소 식중독 발생에 따라 집단식중독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시는 인천 지역 김치류 제조업체 43개 업체에 대해 위생점검 실시와 함께 생산제품인 포기김치, 깍두기, 오이소박이 등 총 79건을 수거해 기준 및 규격 위반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살모넬라 등 9종 식중독균(노로바이러스 제외) 감염여부에 대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적발된 위반내역으로는 표시기준 1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1건 등 총 2건이며 수거검사 79건에 대한 식중독균 감염여부를 검사한 결과 부적합 제품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생정책과 김계애 과장은 “이번 점검결과 우리시 김치제조업체에서 만든 김치는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 하반기에도 김치류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수거검사 및 위생점검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jjujul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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