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청소년 그린리더 양성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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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22일부터 10월까지 초·중·고등학생 160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그린리더(기후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 자발적인 활동을 통해 녹색생활을 습관화하고 녹색성장 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차세대 기후 지킴이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지킴이란 그린스타트 운동을 선도하고 저탄소 녹색생활 전파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21세기형 녹색활동가로 교육 수료 후 학생들은 그린스타트 캠페인 및 기후변화 홍보활동 등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

교육내용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위기 이해, 녹색생활 실천의 의미와 방법 등이며 일정 교육을 수료한 기후변화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허한정 환경보전과장은 “청소년은 우리 사회 특성상 다른 가족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주요 구성원으로 다른 집단에 비해 높은 성과도출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청소년 그린리더 양성을 확대하고 그린스타트 운동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sn02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