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21일 `모래아트 체험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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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은 21일부터 7월 14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 갤러리에서 `모래아트 체험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모래아트 체험전은 아이들이 모래를 보고, 듣고, 만지고, 생각할 수 있는 오감만족 체험프로그램으로 총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첫 번째 테마인 ‘모래가 들려주는 행복한 이야기’는 샌드애니메이션이다. 유리로 만든 테이블 위에 모래로 그림을 그리고 화면을 통해 샌드애니메이션의 생생한 제작과정과 이야기를 볼 수 있다.

두 번째 테마는 ‘내가 그리는 모래 이야기’로 아이들이 직접 샌드판 위에 여러 가지 모래를 이용해 샌드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형형색색의 모래와 다양한 모양의 샌드판을 사용해 직접 애니메이션을 만들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다.

마지막 테마는 ‘특별한 모래 이야기’로 검은 종이 위에 나무 펜으로 그림을 그린 후 칼라모래를 뿌려주면 아름다운 그림이 나타난다. 칼라모래를 이용한 멋진 작품을 직접 만들고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모래아트 체험전은 24개월 이상 체험 가능하다. 일반관객의 경우 어린이 1만원, 어른 8000원, 부천문화재단 유료회원은 어른, 어린이 구분 없이 6000원(최대 4매까지)에 관람 가능하고 20인 이상의 단체는 5000원, 10인 이상의 단체 6000원이다.

체험 및 단체예약은 벌룬데코(070-8285-7445)로, 유료회원은 부천문화재단 고객지원센터(032-320-6484)로 문의하면 된다.

jsn02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