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산여중, 다목적 강당 ‘예솔관’ 개관

사진 제공=인천시교육청.©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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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산여자중학교(교장 김성수)는 16일 지역사회의 숙원사업이었던 다목적 강당 ‘예솔관’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나근형 인천교육감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김영태 교육위원장, 최원식 의원(민주·계양을) 등 교육계 인사와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제막식과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계산여중 김승연 교사의 해금 연주와 댄스동아리 ‘소울’의 축하 공연, 경과보고, 학교장 인사, 나근형 교육감 격려사, 김영태 교육의원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예솔관은 총 24억원을 투자해 2012년 7월부터 2013년 4월초까지 9개월 공사 끝에 연면적 1488㎡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탁구교실, 무용부실, 건강체력교실, 싸이클 운동부실 등의 체육 활동실을 갖추고 있으며 2층은 준비실 및 화장실을 배치했다.

나근형 교육감은 “학교 위상에 맞게 다목적 강당을 갖추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예솔관이 지역사회에도 개방돼 학교가 지역사회의 중심, 교육과 문화의 중심 센터로 역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jjujul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