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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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행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도화1동 새마을금고(이사장 문소남)는 지난 6일 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고자 백미20kg, 120포(540만원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도화1동 관내 자생단체에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쌀과 새마을금고 임직원, 이윤호 도화1동장, 정채영 도화1동 통장자율회장의 협조로 이뤄졌다.
주안3동(동장 김종억)은 6일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나누고자 `주안3동 이웃사랑회`의 후원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행사를 열어 쌀 209포, 라면 및 떡국용 떡 50상자, 김, 양말 등을 관내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족 등 저소득 취약계층 279세대에게 전달했다.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영우)가 주관하고 통장자율회를 비롯한 9개 자생단체, 성덕감리교회, 주안제일교회, 대명타일 등 관내 종교단체와 지역주민들의 호응과 참여로 진행됐다.
학익2동(동장 김영민)은 6일 관내 자생단체원이 참여해 소외계층 65세대에 쌀 20kg, 1포씩 전달하는 사랑의 선물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주민자치위원회, 통장자율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재향군인회, 방위협의회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명절을 외롭게 보내야 하는 어른신 및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 위로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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