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진행…"제9대 출범 준비"

이천시의회가 9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한 오리엔테이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시의회 제공)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의회는 6·3 지방선거 당선인을 대상으로 의회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오리엔테이션은 당선인 8명과 의회 사무과 직원 간 첫 공식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다. 새롭게 구성되는 의회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적응하는데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 의회사무기구의 조직·운영 현황, 회기 운영 등 기본적인 의회 운영 방침을 설명했다. 의원 등록 절차와 겸직 신고, 재산 등록 등 법적 의무사항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이보철 시의회 사무과장은 "제9대 이천시의회가 자치분권을 실현하고 시민의 뜻에 부합하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든든한 조력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9대 이천시의회는 4선의 김하식 의원, 재선의 김재국·송옥란 의원, 정신화·조주환· 최덕수·진재훈·김미경 당선인 등 5명의 초선 의원으로 구성된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5명, 국민의힘 3명이다.

이천시의회는 11일과 17일에는 당선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후 7월 1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단을 선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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