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로 인경뽑기방 지폐교환기 부숴…200만원 턴 용의자 추적
- 양희문 기자

(안산=뉴스1) 양희문 기자 = 무인 인형뽑기방에서 한 남성이 망치로 지폐교환기를 파손한 뒤 현금을 들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5시께 안산시 단원구 한 무인 인형뽑기방에서 한 남성이 지폐교환기 잠금장치를 부순 뒤 200만 원을 훔쳐 달아났다.
폐쇄회로(CC)TV 영상엔 이 남성이 망치를 이용해 수 분 만에 교환기를 파손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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