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G-시네마' 활성화, 공동서명식 진행

공동서명식은 21일 메가박스 영통점 4관에서 오전 11시 박수영 도 행정1부지사, 조재현 경기영상위원장 등이 참석해 서명한다.

공동서명자는 이와 함께 영화·영화콘텐츠관련학과가 있는 가천대, 경기대, 단국대, 한국외대 등 12개 대학, 영화를 사랑하는 모임인 영사모 등 6개 영화사랑 동호회, 수원시 가족여성회관, 한국예총 평택지회 등 8개 지역단체 및 기관 관계자 등 28명이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경기도다양성영화관 'G-시네마' 사업은 다양성영화관 확보 및 다양성영화 상영, 홍보 지원 등이 주요 사업 내용이다.

도는 이미 메가박스 영통, 평택, 고양, 남양주 각 1개관 등 도심 멀티플렉스형 4개소, 도립박물관·미술관과 성남·고양 미디어센터, 만화박물관 등 지역밀착형 5개소 등 9개 다양성영화관을 확보한 상태다.

공동서명식 당일에는 박 행정부지사 및 조 경기영상위원장의 인사말과 함께 다양성영화 '앵두야 연애하자'를 관람할 예정이다.

도 문화산업과 관계자는 "다양성영화 활성화를 위해 서버구축과 함께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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