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복합문화공간 프로젝트 '독립영화' 상영

첫 상영되는 영화는 지난해 극장가에서 많은 영화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다큐멘터리 영화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이다.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는 영하 60도에 이르는 남극의 혹독한 환경속에서 알을 낳고부화시키는 황제펭귄의 지극한 부성애와 모성애, 아기 펭귄의 성장과 모험을 담은 작품이다.

인기 영화배우 송중기가 나레이션을 맡아 아기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전한다.

7월부터는 지율스님이 감독한 '모래가 흐르는 강', '왕자가 된 소녀들' 등 두 편이 상영되며, 8월 상반기에는 강석필 감독의 '길 위에서'가 연속 상영된다.

영화 관람료는 성인 4000원, 청소년 2000원으로 박물관 입장료와 별도로 유료 상영되며, 영화표만 따로 구매할 수 있다. 경기도민은 50% 할인되며 관람 수익금은 박물관 다양성영화전용관 운영 예산에 사용될 예정이다.

syyoon111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