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청 공공근로자 내연녀 살해·시신유기

양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최모(60)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최씨는 19일 오후 2시25분께 양주시 회암동 천보터널 입구에서 내연녀인 백모(53)씨를 돌과 각목으로 때려 죽인 뒤 시신을 배수로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백씨의 시신에 이불을 덮어 시신을 유기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최씨는 금전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