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출입국-예다움, 다문화가정 결혼식 돕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주출입국은 경기북부에 거주하는 결혼이민가정 가운데 경제적 형편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는 가정에게 결혼비용 할인, 합동결혼식 등을 지원해 정착을 독려할 방침이다.

양주출입국과 예다움은 결혼이민자 관련 행사를 열어 성금과 물품지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다움 김명달 대표는 "결혼이민가정 지원 협약을 계기로 결혼이민자와 그 가족이 건강하게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박규범 소장은 "경기북부지역의 어려운 결혼이민가정도 좋은 환경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는 희망을 갖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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