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경기지역 어음부도율 0.18%…전달보다 0.09%p ↑
이는 올해들어 1월(0.23%) 이후 3개월만에 부도율이 상승한 것이다. 전국 어음부도율(0.14%)에 비해선 0.04%p 높다.
4월중 부도금액은 283억원으로 전달(122억원) 보다 161억원(132.0%) 증가했다.
업종별 부도금액은 일부 기계장비 및 의류 제조업체 부도 등의 영향으로 제조업(3월 83억원→4월 193억원)이 크게 증가했고, 도소매음식숙박업(14억원→39억원), 건설업(1억원→18억원) 등 대부분 업종이 늘어났다.
시군별 어음부도율은 평택(0.12%→0.03%), 부천(0.11%→0.06%) 등이 전달에 비해 낮아진 반면 기계장비 제조업체 부도 영향이 컸던 화성(0.29%→2.20%)과 안양(0.15%→0.25%) 등은 전달보다 상승했다.
4월중 경기지역 부도업체수(신규 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는 16개로 전달(5개)보다 11개 증가했다.
4월중 경기지역 신설법인수는 1498개로 전달(1491개) 보다 7개 늘어났다.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신설법인수÷부도법인수)은 115.2배로 전달(298.2배) 보다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jhk1020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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