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아트홀 개관…두 달간 풍성한 공연 무대 올려

/사진=구리시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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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아트홀이 24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 축하공연으로는 난타 하이라이트와 배우 박해미가 직접 출연한 뮤지컬 갈라쇼가 무대에 올랐다.

개관식 후 아트홀 외벽과 야외광장에선 '빛, 날다'팀의 퍼포먼스와 레게음악 스카밴드의 '킹스턴 루디스카' 콘서트가 열렸다.

구리아트홀은 7월27일까지 다채롭고 수준높은 19개 기획공연, 전시 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3회 특별강연, 10개 아카데미 강좌 등도 준비했다.

2009년 12월 공사에 들어가 지난해 8월 완공된 구리아트홀은 국·도·시비 등 400억원을 들여 교문동 363-3 일원 2만418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실내 공간에는 대극장(600석)과 소극장(280석)을 비롯해 2곳의 갤러리, 3곳의 아카데미 등이 들어섰다.

구리아트홀 전경 /사진=구리시 © News1

sh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