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단 민통선마을 전기안전시설 업그레이드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안설호)는 대한민국 최북단 민통선 접경지역에서 녹색실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KESCO는 전날 연천군 중면(면장 임재관)을 방문해 그린타운 협약을 체결했다.

중면 마을은 육군 28사단 관할 민통선 지역으로 전기공사업체 등 일반인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 전기안전의 오지로 알려졌다.

이날 KESCO는 중면 삼곶리, 횡산리의 54가구에 방문해 노후된 전기설비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또 무료 자재를 사용한 시설개선활동, 전기안전 교육을 병행했다.

이와함께 KESCO는 이 마을 일대를 전기고장·정전시 긴급출동 고충처리 대상으로 관리하는 '경기북부 전기안전 가옥'으로 지정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