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해외취업 청년 일자리 만든다
이천시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직업훈련기관인 코리아테일러 아카데미와 합동으로 ‘코리아테일러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부발읍 마암리 근로자복지회관 3층에 교육훈련 시설을 마련했다.
교육생은 6월 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35명을 선발한다. 등록을 마치면 6월 10일부터 5개월간 양복 제작 및 수선 등 관련 기술에 대한 교육과 미국 현지 적응능력 함양을 위한 교육을 받게 된다.
코리아테일러아카데미 문병지 원장은 “본인의 의지만 확고하다면 미국으로의 취업처가 다수 확보돼 있는 만큼 취업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원장은 대한민국 양복명장이다.
교육비의 70%를 정부에서 지원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코리아테일러 아카데미 또는 이천시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코리아테일러 아카데미 (031)631-4686, 이천시청 기업지원과 (031)644-2586.
jwp011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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