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마장택지개발지구 보상 실시

경기 이천시는 16일부터 7월15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이천마장 택지개발지구 토지 및 지장물 등에 대한 보상협의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LH경기지역본부 이천사업단은 16일 토지보상 대상자에게 협의 보상기간, 방법, 절차, 금액 및 계약체결에 필요한 서류 등을 포함한 안내 공문을 발송했으며 20일부터 보상협의의 접수를 시작했다.
보상방법에는 현지인은 전액 현금으로 보상하고, 부재 소유자의 경우에는 1억원과 양도소득세 부분만 현금보상하고 1억원 초과금액은 채권으로 보상한다는 계획이다.
보상 상담은 우리은행 이천지점(이천시 이섭대천로 1241) 3층에 LH이천사업단에서 받는다. 전화(031-631-8165,9841,9853)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천마장지구는 9월에 착공해 201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면적 68만8000㎡에 계획인구 3503세대 8970명 규모로 추진될 계획이다.
문의 도시사업과 (031)644-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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