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서, 대출 사기 2개 조직 대표 등 14명 검거

이들은 2월부터 최근까지 대구, 일산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대출이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대출해주겠다고 속여 110명으로부터 2억원 상당의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예치금, 서류 작업비 명목으로 1인당 100만원 ~1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피해자들의 경제 상태에 따라 예치금, 서류작업비 등 명목을 바꿔가면서 돈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경찰 수사를 피하기 위해 대포통장은 하루만 사용하고 폐기하는 등에 치밀함을 보였다.

경찰은 이들의 대해 여죄를 캐고 있다.

jj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