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부청 '기획행정실' → '안전행정실' 조직개편
안전행정실은 도내 안전관리와 특별사법경찰 업무를 총괄담당할 예정이다.
또 안전행정실에는 안전총괄담당관실이 신설되며 자치행정국 소속인 특별사법경찰단이 소속을 옮겨 기존 1실 1관 6담당관 체제에서 1실 1관 7담당관 1단 체제로 확대 운영된다.
신설 안전총괄담당관은 ▲안전관리 정책을 총괄·조정, ▲안전수준 진단·분석, ▲안전관리통합시스템 구축·운영, ▲국가기반체계 보호, ▲감염병·가축전염병 등 사회적 재난 대응과 안전의식·안전문화 확산을 담당한다.
특별사법경찰단은 현행 자치행정국 소속의 4팀 운영체제에서 1팀 6센터로 확대한다. 11개 수사센터를 지역별로 관장해 불량식품 근절·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등 지역 사회의 고질적 안전문제 해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조직개편안은 지난 6일 안전행정부에서 내린 방침에 따랐다.
정부는 국가 차원의 안전관리 총괄·조정기관으로 행정안전부를 안전행정부로 개편한 후 후속조치로 지방자치단체의 안전조직개편을 추진 중이다.
도는 안전조직 개편안을 6월 도의회 임시회에 제출한 뒤 7월 정기인사에 반영할 예정이다.
도는 각 시·군에 안전조직 개편 지침을 시달해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유기적으로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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