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교향악단 30일 안양공연…지휘 야체크 카습시크

야체크 카습시크© News1
야체크 카습시크© News1

KBS교향악단과 세계적인 지휘자 야체크 카습시크가 안양에서 만난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30일 오후 8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봄의 끝자락에서 후기 낭만을 듣다'라는 주제로 KBS교향악단 초청 음악회를 연다.

공연은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B플랫 단조, 작품 23'과 `말러 교향곡 1번 D장조 거인' 등 후기 낭만파 작곡가들의 음악으로 꾸며진다.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B플랫 단조, 작품 23'은 프란츠 리스트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주목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비탈리 피사렌코가 협연한다.

폴란드 국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야체크 카습시크는 베를린 필하모닉, 런던 필하모닉, 도쿄 필하모닉 등을 맡으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다.

관람료는 VIP석 5만원,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

예매는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www.ayac,or.kr)나 전화(031-687-0500)로 하면 된다.

verita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