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첨단장비 분석지원 서비스', 기업들에 인기
22일 경기과학기술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의 첨단공동장비 분석지원 서비스 이용 건은 총 403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031건보다 33% 증가했다.
이용기관도 4월까지 91개 기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9개 기업에 비해 15% 증가하는 등 첨단장비 부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첨단장비 지원 서비스 인기 배경에는 도가 기업들 대상 첨단장비 수요와 활용도 조사를 기초로, 수요도가 높은 첨단장비를 신규 도입하고 '단백질-저분자 결합력 분석' 등 신규 서비스 항목을 확대한 결과다.
도는 하반기에 최고의 분석장비 중 하나인 Q-TOF Mass의 도입할 예정으로, 더욱 고도화된 분석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돼 도내 바이오·제약기업을 수요를 충족시켜 나갈 예정이다.
노재성 경기바이오센터 센터장은 "바이오센터는 첨단공동장비 인프라의 지속적인 보완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신의 장비와 기술력을 갖춰, 연구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연구 기관 및 중소기업들에게 '연구하기 좋은 경기도'를 떠올릴 수 있는 최상의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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