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마장 택지개발지구 보상협의 시작

이천마장 택지개발지구 토지 등에 대한 보상협의가 마침내 시작됐다. 사진은 택지개발 조감도. /사진제공=이천시 © News1
이천마장 택지개발지구 토지 등에 대한 보상협의가 마침내 시작됐다. 사진은 택지개발 조감도. /사진제공=이천시 © News1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시행하는 경기 이천마장 택지개발지구 토지 및 지장물 등에 대한 보상협의가 마침내 시작됐다.

21일 이천시(시장 조병돈) 및 LH에 따르면 보상협의는 7월 15일까지 실시된다.

보상방법에 있어 현지인은 전액 현금으로 보상하고, 부재 소유자의 경우에는 1억원과 양도소득세 부분만 현금보상하고, 1억원 초과금액은 채권으로 보상한다.

이를 위해 LH이천사업단은 16일 토지보상 대상자들에게 협의 보상기간을 비롯해 방법, 절차, 금액 및 계약체결에 필요한 서류 등을 포함한 안내 공문을 발송했으며 20일부터 접수를 시작했다.

상담은 우리은행 이천지점 3층에 위치한 LH이천사업단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전화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천마장지구는 이번 보상을 시작으로 올 9월에 착공해, 201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면적 68만8000㎡에 계획인구 3503세대 8970명 규모로 추진된다.

문의 LH이천사업단 (031)631-8165,9841,9853. 주소 이천시 이섭대천로 1241.

jwp011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