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행정기구 개편…전체 정원 다소 늘어
무한돌봄과·구리아트홀사업소 신설
조만간 대규모 인사이동 단행
경기 구리시 전체 조직 정원이 639명에서 648명으로 9명 늘어난다. 기능직 5명은 일반직으로 전환된다.
시는 '구리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 안' 이 21일 제232회 구리시의회 임시회에서 수정 의결됨에 따라 이 같이 행정기구 및 정원 일부를 증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무한돌봄과'와 '구리아트홀사업소'가 신설되고, '교통시설과'의 명칭이 '자동차관리과'로 변경된다.
'뉴타운사업과'는 기존 뉴타운사업과의 도시재정비 업무수행을 위해 '도시재생과'로 명칭이 바뀐다.
행정기구 개편안이 이날 시의회에서 수정 의결되자 공직사회는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시 관계자는 "3개월을 끌어 온 행정기구 개편 안이 시의회에서 통과돼 인사적체가 해소될 전망" 이라며 "조만간 대규모 인사이동이 단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sh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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