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찾은 유료 관광객 54만 넘어, 가파른 상승세 지속 전망
21일 가평군과 관광업계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보다 13.8%(6만6200여명) 증가한 수치로, 35개 유료관광 및 휴양시설 이용객을 집계한 것이다.
유료 관광객 증가 원인은 교통노선 편의 확충과 시설개선, 명품 자전거길 운영 등과 다양한 홍보활동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유료관광객 집계는 자라섬씽씽겨울축제와 가평의 중요한 산업으로 자리매김한 민박, 펜션 이용객을 제외하고 집계한 것이어서 유료관광객 50만명 돌파의 의미는 매우 크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유료 관광객 증가에 발맞춰 계곡형관관광지인 산장관광지의 시설을 대폭확충하고 잠재된 관광수요를 이끌어 내기 위해 강변와인밸리, 올레길 조성 사업 등 레저와 치유기능을 갖는 새로운 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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