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타운 플로리체 아파트' 청약 개시
분양가 3.3㎡당 1680만원 선으로 경쟁력 갖춰
'엠코타운 플로리체' 조감도 © News1
현대엠코가 '엠코타운 플로리체' 아파트 청약을 21일부터 3일간 실시한다.
단지는 위례신도시 A3-7블록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 지상 15~24층 13개동으로 이뤄졌다.
총 970가구로 올해 위례 분양예정인 민간단지 중에서 가장 가구수가 많다. 전용면적은 95(A~D타입)㎡·101㎡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1680만원 선으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인근지역 평균시세가 서울 송파는 3.3㎡당 2100만원, 판교는 2000만원 점을 감안하면 300만~400만원 이상 저렴한 셈.
'엠코타운 플로리체'는 위례신도시의 랜드마크로 떠오를 문화∙예술∙쇼핑 컨텐츠 등의 중심상업지역인 '트랜짓 몰'과 인접해 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가든파이브·롯데백화점 잠실점·이마트·가락시장 등 기존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송파대로·서울외곽순환도로·탄천로 등 광역 도로망과 가까워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췄다.
지하철 8호선 복정역과 5호선 마천역, 신설역인 우남역도 이용 할 수도 있다.
현대엠코 관계자는 "엠코타운 플로리체를 생태면적율 40% 이상의 감성 주거단지로 만들기 위해 설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며 "이를 위해 기존 지형적 특성을 최대한 활용했다"고 강조했다.
견본주택은 복정역 1번출구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5년 예정.
문의 (02)400-9888.
sh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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