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지능형 전력망으로 지속성장 동력 마련

/사진=남양주시 © News1

경기 남양주시는 '지능형 전력망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공사(KEPCO)와 전략적 추진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지능형 전력망(Smart Grid)은 기존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 공급자와 수요자간에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능형 수요관리, 신재생 에너지 연계·전기차 충전 등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전력인프라 시스템이다.

시범사업에서는 공동주택 200가구에 스마트미터기(AMI)를, 단독주택 10가구 및 별내행정타운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한다.

스마트미터기(AMI)를 설치한 전기사용자는 수시로 전력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어 효과적인 에너지 사용이 가능하다.

에너지저장장치를 사용하는 기관 및 단독가구는 전기요금이 저렴한 시간대에 미리 충전해 놓은 전기에너지를 전기요금이 비싼 시간대에 사용함으로써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능형 전력망 시범사업을 통해 지속적 발전과 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h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