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누에곤충 직접 체험하는 전시회 개최

이번 전시회에는 다음달 7일까지 농진청 농업과학관에서 열리며 칼라 누에를 비롯한 다양한 누에와 누에로 만든 제품들이 전시되고 알에서 나방으로 이어지는 누에의 한살이 과정을 실물로 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된다.

멸종위기종인 ‘울도하늘소’를 비롯해 호랑이 무늬를 닮은 ‘호랑나비’, 우는소리가 아름다운 ‘방울벌레’, 물속의 청소부 ‘물방개’ 등 10여종의 살아있는 곤충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밖에 매주 수요일 마다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만져보기, 누에고치에서 명주실 뽑아보기 등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체험행사 예약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 홈페이지(www.rda.go.kr/aeh)에서 선착순(팀별 15명 내외)으로 신청을 받는다.

jj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