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글로벌다문화센터' 문열었다
경기 안산시는 국·도·시비 75억7100만원을 들여 단원구 초지동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097㎡규모의 글로벌다문화센터를 지어 이날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과 김철민 안산시장, 7개국 주한 외교사절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글로벌다문화센터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글로벌아동센터, 육아정보나눔터, 공동체모임방 등을 갖추고 다문화가족에게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결혼 이민자 상담, 방문서비스 교육, 한국어교육, 통·번역서비스, 취업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다문화아동(만 12세 이하)과 중도입국청소년(만 18세 이하)을 대상으로 복지·교육·보건 등 통합적 맞춤형 사례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밖에 컴퓨터·디지털교육, 피부미용교육, 금융사랑방버스 등 주민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안산시 등록 외국인은 2012년 12월 기준으로 4만30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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