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소기업청 등과 '대기업·중소기업간 만남의 장' 마련

도는 중소기업청,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중기센터 등과 24일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그랜드볼룸에서 '2013년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상담회는 도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중기센터가 주관하며,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중소기업 400개사와 대형유통사 및 대기업 MD 9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대형유통사 및 제조대기업 구매담당자와 우수 중소기업과의 1대 1 상담으로 진행된다.

상담회 참여기업은 삼성전자·LG전자, SK하이닉스반도체 등의 제조대기업과 롯데마트·홈플러스,메가마트 등의 대형유통기업, 롯데홈쇼핑·홈앤쇼핑 등 홈쇼핑업체, 11번가·인터파크 등 인터넷 대형 쇼핑업체 및 쿠팡, 티켓몬스터 등 소셜커머스 기업 등이 있다.

특히 1대 1 비즈니스 상담 이외에도 SK하이닉스반도체, 11번가 등대기업 구매정책 및 입점정책설명회 ,한국서부발전 구매정책설명회를 동시에 진행해 대기업 진출 정보가 부족한 중소기업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기화 중기센터 대표는 "이번 상담회가 중소기업의 내수판로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담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센터 마케팅지원팀(031-259-6149)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syyoon111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