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여수 해상 침몰 낚시어선서 16명 구조
24일 오전 3시15분께 여수시 소리도 남쪽 19.31㎞ 해상에서 승객 16명을 태운 9.77t급 낚시어선 다나까1호의 기관실에 바닷물이 차는 사고를 당했다.
해경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경비함정과 헬기, 항공기, 해군 함정 등을 동원해 오전 5시40분께 승객 16명을 모두 구조했으나 어선은 침몰됐다.
사고 당시 해상에는 초속 14~19m의 강한 바람과 함께 2.5~3m 높이의 파도가 치는 상태였다. 또 어두운 상태여서 구조 작업이 쉽지 않았다고 해경은 설명했다.
kim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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