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금 명목 거액 가로챈 40대 구속

A씨는 "좋은 땅이 있는데 개발하면 큰 돈을 가질 수 있다"고 속여 지난해 7월부터 같은해 12월까지 총 11명으로부터 투자금 13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부동산 중개업소를 전전하며 알게된 얕은 지식을 이용, 관련 지식이 없는 서민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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