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제19대 총선 선거사범 352명 적발

광주·전남지연 선거사범 352명은 전국에서 입건된 선거사범 2740명의 14.3%에 해당한다. 구속된 21명은 전국 115명의 18.3%다.

범죄 유형별로는 금품 선거사범이 149명(42.4%)으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부정선거운동사범 104명(29.6%), 흑색·불법 선전사범 68명(19.3%) 등 이었다.

특히 부정선거운동사범들 가운데 통장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 또는 공무원 선거운동 사범도 19명에 달했다.

한편 2008년 제18대 총선 과정에서는 광주·전남에서 238명이 입건, 193명이 기소되고 45명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kimh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