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TP, 기업지원 성과창출 통합워크숍 개최

광주테크노파크가 개최한 패키지 모니터링 및 통합워크숍 모습./사진제공=광주테크노파크 © News1
광주테크노파크가 개최한 패키지 모니터링 및 통합워크숍 모습./사진제공=광주테크노파크 © News1

광주테크노파크(TP·원장 유동국)가 지역 산·학·연·관가 힘을 합쳐 전략산업 및 특화산업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이를 위해 광주TP는 20일부터 이틀간 전남 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패키지 모니터링 및 통합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지역산업지원사업으로 연구개발(R&D) 및 비 R&D과제를 수행중인 47개 기업 및 10개 사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했다.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지역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문위원들의 컨설팅으로 기업의 수요에 맞는 성과지향적 사업추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워크숍은 R&D 및 비R&D 패키지모니터링, 광주신특화산업 추진현황, 지역산업지원사업 규정 안내, 사업별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광주TP는 지난 2010년부터 R&D과제를 조기사업화하기 위해 기술·경영·기업지원·사업화 전문가를 활용한 패키지 모니터링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기술보증기금과 연계를 통해 10개 기업에 31억원을 지원하는 등 점진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비R&D과제도 ▲성과창출을 위한 컨설팅의 지속적인 추진 ▲더나은 지역정책기획을 위한 환류시스템 구축 ▲유사지원사업의 통폐합을 통한 유관기관 협력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타지역에 비해 성공적이며 성과창출이 가능한 모델로 평가받은 바 있다.

광주TP는 앞으로도 지역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업자간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성과창출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산·학·연·관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R&D 및 비R&D사업의 긴밀한 연계로 효율적인 기업지원과 성공적인 특화사업 모델을 발굴해 기업의 매출신장 및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예정이다.

h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