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청, 13일부터 이남희 공예가 작품전시회 개최

이남희 공예가의 작품./사진제공=광주시 북구© News1
이남희 공예가의 작품./사진제공=광주시 북구© News1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는 13일부터 8월2일까지 북구청 갤러리에서 이남희 공예가의 네 번째 이야기로 '손끝에서 손끝으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소쇄 이남희 공예가는 보자기라는 시대의 아이콘을 통해 문화와 예술을 실용적이고 유용성과 다양성이 감미된 작품을 선보인다. 독창적인 이미지와 천조각을 잇는 바느질 기법과 색상배치를 통해 주변에 잠재돼 있는 내면속의 외면, 아름다운 열정과 꿈을 한 폭의 조각보속에 담은 작품들을 전시한다.

화문옥사조각보, 모시조각보, 옥사조각보, 양단무지개조각보, 양낭주머니 등 규방공예품 20여점 작품이 공개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화가들에게 무료로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면서 "이번 전시회는 색다른 공예품이 전시되어 민원실을 찾는 방문객에게 새로운 청량제를 제공하여 잠시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작품을 감상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