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어버이 날을 앞두고 알뜰 효도선물 제안 '화제'

광주신세계 매장에서 한 고객이 알뜰 어버이날 선물을 고르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신세계 © News1
광주신세계 매장에서 한 고객이 알뜰 어버이날 선물을 고르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신세계 © News1

광주신세계(대표 조창현)가  어버이 날을 앞두고 적은 돈으로 부모님을 젊게 만들어 드릴 수 있는 효도 선물를 제안해 화제가 되고 있다. 

광주신세계가 자체 고객 분석 시스템과 고객들의 구매 패턴을 살펴본 결과, 어버이 날을 앞둔 최근 1주일 동안 주름개선 화장품 선물세트 판매가 평소 대비 약 2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어버이 날을 맞아 관련 제품의 선물 구매가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평균 기온이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피부 관리에 더욱 예민해진 중·장년 층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름 개선 세트는 단순한 에센스 제품에서부터 눈가 주름을 없애기 위한 아이크림과 피부 재생 크림까지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 선보이고 있다.

또한 부모님의 피부 타입을 사전에 알아보고 이에 맞는 제품을 선택한다면 주름 개선에 대한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피부 트러블을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이와 함게 어버이 날과 스승의 날 기간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홍삼세트나 종합 영양제 세트의 판매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영양제 세트 구매시 고가의 세트나 단순한 기획 세트 등만 좋은 것으로 인식해 무턱대고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평소 어르신들이 불편해하는 부분이나 염려되는 질병에 대해 알아보고 이에 대한 가장 적합한 영양소를 확인 한 뒤 건강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제언한다.

골다공증이나 치아 질환 등을 앓고 계시다면 칼슘제품을. 기력이 쇠하시고 신체 활력이 떨어진다면 비타민과 홍삼 등을 선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 가벼운 산책이나 하이킹 같은 ‘걷기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중·장년 층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스포츠 브랜드 들은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워킹화를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광주신세계에 입점 돼 스포츠 브랜드의 매출 형태를 분석해 본 결과 전체 신발 판매 비중의 20%이상이 워킹화가 차지 할 만큼 최근 걷기 운동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걸음걸이 교정 등을 위한 두툼하고 투박한 초기 모델에서 가볍고 다양한 색채가 가미된 여러 디자인들로 출시가 확대되면서 워킹화는 패션 아이템으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가벼운 트레킹이 가능한 기능성 워킹화도 출시되어 산책이나 걷기 운동을 즐기는 부모님께 안성맞춤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박인철 광주신세계 영업기획팀장은 “어버이 날과 스승의 날 등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아이템들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물량을 확대 구성하고 있으며, 구매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여러 판촉행사를 적극 진행 할 예정”이라며 “선물로 어버이 날과 스승의 날을 맞이하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하는 것이 광주신세계의 바람”이라고 밝혔다.    

h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