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김국영, '올해 광주체육을 빛낸 선수' 선정

22일 강원 강릉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김국영(23·광주광역시청)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김국영은 이번 대회에서 100m, 200m, 400m 계주, 1600m 계주 등 4관왕을 차지했다. 2015.10.22/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22일 강원 강릉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김국영(23·광주광역시청)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김국영은 이번 대회에서 100m, 200m, 400m 계주, 1600m 계주 등 4관왕을 차지했다. 2015.10.22/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광주시 올해의 선수에 육상 김국영 선수(광주시청 소속)가 선정됐다.

11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상벌위원회에서 올해 광주체육을 빛낸 체육 유공자 중 올해의 선수로 김국영 선수가 선정됐다.

김 선수는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U대회) 육상 100m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고 제96회 전국체전에서는 4관왕에 오르며 대회 MVP를 차지했다.

올해의 단체팀에는 광주U대회 금2, 전국체전 금4개를 획득한 광주시청 양궁팀에 돌아갔다.

2015년 광주체육을 빛낸 감독에는 U리그 4년 연속 무패우승과 전국체전 은메달을 목에 건 광주대 축구팀 정평열 감독, 올해의 지도자에는 전국체전 2연패 등을 달성한 명진고 소프트볼 윤형필 지도자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유공자에는 ▲최우수 단체팀 광주시청 육상 ▲최우수 감독 광주체고 황규동 역도 감독 ▲최우수 지도자 문정여고 볼링 채동식 지도자 ▲최우수선수 광주시체육회 궁도 김연수 선수가 각각 선정됐다.

이들 체육유공장에 대한 시상식은 올 연말 열리는 '광주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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