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전남, 농어촌발전 거버넌스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20일 '재해대비 농업생산 기반시설 정비및 안전관리방안' 광역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News1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20일 '재해대비 농업생산 기반시설 정비및 안전관리방안' 광역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News1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행윤)는 20일 본부회의실에서 '재해대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및 안전관리방안'을 의제로 농어촌발전 광역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전남도와 도의회를 비롯한 농업인 단체와 학계 등 다양한 지역농정 관련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재해대비 강화의 필요성과 정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광주·전남지역 농업기반시설 60% 가량이 30년 이상 된 노후시설물로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의 시급성과 안전영농을 위한 유지관리 국고 예산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김행윤 본부장은 "농업기반 시설 노후화와 함께 최근 자주 발생되고 있는 이상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노후, 소규모 저수지의 보수보강을 위한 예산지원이 절실하다"며 "지역 농정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이끌어가는 협의회의 역할을 해 나가자"고 말했다.

전남본부는 지역농정과 관련된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발전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분기별로 농어촌발전 광역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h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