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여름방학 중 국·내외 봉사활동 '돌입'

전남 순천대 세계교육문화탐방단 참여 학생들이 20일 '하계 학생활동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대© News1
전남 순천대 세계교육문화탐방단 참여 학생들이 20일 '하계 학생활동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대© News1

전남 순천대(총장 송영무)는 20일 오전 10시 교내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2013학년도 순천대 하계 학생활동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학생들이 하계 학생활동을 통해 열린 생각을 갖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순천대는 지난 4월20일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자원봉사단' 120명 파견을 시작으로 20일 전남지역 농촌봉사단 150명과 세계교육문화탐방단 124명을 파견한다.

다음 달 2일은 제주도 국토순례단 105명, 15일 몽골 돈고비아 해외봉사단 18명, 8월19일 중국 상해 임시정부 통일기원 역사탐방단 40명 등을 파견할 예정이다.

이번 하계 학생활동은 유럽, 미국, 중국, 동남아, 몽골 등 189명, 국내 625명 등 재학생 800여 명이 참가한다.

순천대 세계교육문화탐방단은 아시아권 1인당 100만원, 유럽권 1인당 140만원, 미주권 1인당 140만원, 아프리카권 14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김원중 학생처장은 "학생들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과 기부문화 확산, 농촌봉사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세계 곳곳을 누비며 자신이 가진 많은 것을 나누고 베풀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ofa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