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사회복지공무원 '힐링 교육' 진행

이 교육은 사회복지공무원의 고충해소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고 광주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 네차례에 걸쳐 39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에는 각계 전문가들이 감정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의 스트레스 극복방법과 전문 심리치료를 위한 정신건강 자가검진법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직원 간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마련해 사기진작과 업무피로 현상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셀프케어(Self-care)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나타난 사회복지 공무원의 정신적 애로사항 등 객관적 자료를 적극 반영해 다양한 후생복지시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연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사회복지 공무원의 업무에서 느끼는 어려움은 시민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교육은 사회복지공무원의 사기를 높여 궁극적으로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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