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사회복지공무원 '힐링캠프' 운영
2010년 이후 임용된 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 캠프는 한진주 총신평생교육원 교수를 초빙해 ▲심리검사를 통한 직무 스트레스 진단 및 해소 방법 알기 ▲개인 심리분석을 통한 효과적인 민원 대응 방법 익히기 등 강의를 듣는다. 또 심리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이 발견되면 전문의사의 정신건강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북구는 지난 4월부터 사회복지공무원의 업무여건 개선 및 고충, 애로청취를 위해 사회복지업무 관련 실무부서와 동주민센터 순회 간담회를 실시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위협적인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들의 신변보호를 위해 구청과 동주민센터 복지상담실 28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하고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의 사기진작 위한 선진지 견학 시간도 마련했다. 선후배 사회복지직 공무원간 멘토-멘티를 맺어 서로의 고충을 들어주고 격려 위로하는 멘토링 활동도 전개한다.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업무여건 개선과 고충 해소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계속 추진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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