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20일 하계 학생활동 발대식

사진=순천대학교© News1 서순규 기자
사진=순천대학교© News1 서순규 기자

순천대학교가 20일 '2013학년도 순천대학교 하계 학생활동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순천대는 이날 전남지역 농촌봉사단 150명과 세계교육문화탐방단 124명을 파견했다. 다음달 2일엔 제주도 국토순례단 105명, 7월 15일 몽골 돈고비아 해외봉사단 18명, 8월 19일 중국 상해 임시정부 통일기원 역사탐방단 40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하계 행사는 재학생 800여 명이 참가해 유럽, 미국, 중국, 동남아, 몽골을 비롯해 국내 625명·국외 189명 등 국내외 전역에서 실시된다.

대학 측은 세계교육문화탐방단의 경우 아시아권은 1인당 100만원, 유럽권과 미주권, 아프리카권은 14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순천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열린 생각으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컬(Global+Local) 인재 육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과 기부문화 확산, 농촌봉사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원중 학생처장은 "순천대는 지역사회는 물론 국내외에서 인류애를 발휘하는데 앞장서왔다"며 "학생들이 세계 곳곳을 누비며 자신이 가진 많은 것을 나누고 베풀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