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예술시장·예술의 거리 금·토 '소풍유락' 열려

대인예술시장과 예술의 거리에서 매주 금,토 오전,오후 두차례씩 소풍유락이 진행된다. 신양호 작가의 '어물쩡 어물전' / 사진제공= 대인예술시장© News1
대인예술시장과 예술의 거리에서 매주 금,토 오전,오후 두차례씩 소풍유락이 진행된다. 신양호 작가의 '어물쩡 어물전' / 사진제공= 대인예술시장© News1

2013 아시아문화예술활성화거점프로그램 '노들마루'(공동감독 박상현, 신호윤)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오후 두 차례씩 소풍유락을 진행한다.

소풍유락은 대인예술시장과 예술의 거리를 잇는 동선에 맞춰 30곳의 명소를 정한 뒤 탄탄하게 스토리를 구성해 유익한 정보를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종래 '스탬프 랠리' 형식의 미션수행방식보다 한 단계 진화한 '모노폴리'(일명 블루마블) 형식을 응용한 '앗뜨(Art) 마블' 프로그램을 개발해 골목 구석구석 산재한 문화예술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위해 마련됐다.

참가를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노들마루’ 사무실(062-471-1515)이나 카페(http://cafe.daum.net/nodlemaru), 페이스북(www.facebook.com/2013nodeulmaru), 이메일(nodeul2013@hanmail.net) 등으로 연락하면 된다.

단체는 12~20명, 개인은 2명 이상 참여가능하고 핸드폰이나 카메라 등 미션수행을 인증할 수 있는 도구를 지참해야 한다.

참가비는 개인당 1000원이며 소풍유락이 끝난 후 참가자 전원에게 시장작가들이 만든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행사는 매주 금·토 오전 10시~12시, 오후 14시~16시 두 차례 진행된다.

김탁현 소풍유락 담당 매니저는 "소풍유락은 대인예술시장과 예술의 거리 곳곳에 산재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블루마블 게임을 입체적으로 결합해 진행할 계획"이라며 "대인시장과 예술의 거리에 스민 역사와 정보를 스토리를 통해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ancu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