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순 광주시 소방항공대장, 사랑의 쌀 100포대 기증

사진제공=광주시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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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순 광주시 소방항공대장이 19일 광주시에 사랑의 쌀 100포대를 기증했다.

소방공무원으로는 처음으로 국제 사회봉사단체인 백제라이온스클럽 제33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 대장은 이날 오후 오형국 광주시 행정부시장에게 불우한 이웃에 전달할 쌀을 기증하는 것으로 회장 업무를 시작했다.

백제라이온스 클럽은 1981년 4월22일 국제협회가 백제라이온스클럽 헌장을 승인,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았다. 창립 후 해마다 불우이웃돕기와 장애인시설 방문, 의료봉사, 소년․소녀장학금 전달 등 총 213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총 1억 6100만원의 봉사금을 전달했다.

박 대장은 1981년 육군 헬기 조종사로 시작해 1992년 군 전역 후 현재까지 경찰, 소방항공대 등 조종사로 32년간 근무하면서 인명구조와 응급환자 이송 등 350회의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박 대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우리 주변의 불우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쌀을 기증했다"며 "앞으로도 행동으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be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