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인구 5만 회복하자" 결의문 채택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인구 감소는 지역경제 발전의 장애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중앙 정부의 인구 증가 정책과 병행해 인구 5만 회복 운동에 앞장서자"고 밝혔다.
결의문은 ▲임직원 및 가족들의 내 직장 주소 갖기 ▲출향 향우 및 도시 은퇴자에게 귀농·귀촌지역으로 보성군 추천하기 ▲행복한 보성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내용 등이 담겼다.
보성군의 인구는 1966년 말 18만1234명을 최고 정점으로 1991년 10만 명 선, 2008년 5만 명 선을 유지하다가 지난해 말 현재 4만7050명을 기록해 급속한 인구 감소를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관내 종교지도자, 기업체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인구 5만 명 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niha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