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농협폴 주유소 업무협의회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종수)은 17일부터 이틀간 전북 농협변산수련원에서 전남농협폴 주유소장을 대상으로 농협폴 주유소장간 교류를 증진하고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의회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농협폴(NH-OIL) 주유소란 지역농협 주유소에서 정유사가 아닌 농협중앙회로부터 유류를 직접 구입해 정유사 로고(폴)가 아닌 농협 상표(NH-OIL)로 유류를 판매하는 주유소를 말한다.
이번 업무협의회에서는 충남 대산 현대오일뱅크 공장을 방문해 유류 생산과정을 둘러보고, 고창농협 주유소를 방문하여 주유소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현지 주유소장의 경영기법을 소개받기도 했다.
지난해 기준 전남의 농협폴 주유소는 65개소가 운영중으로 지역 유류 가격 안정을 도모해 농업인과 지역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박종수 본부장은 "농협폴 주유소가 정품·정량 판매로 타브랜드와의 차별성을 유지하고, 농업인을 위한 서비스 확대를 통한 농업인과 조합의 실익을 위해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h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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